2004년 06월27일(일)미사리 조정경기장, 3km/52′47″23 332등(핀끼고)

아침에 피곤했지만 다행히 럽럽이 깨워줘서 늦지 않게, 재미나게 수영했다. 처음 바닥이 보이지 않는 것에 무서움이 일었지만, 수초도 무섭지 않고 그런대로 재미나게 완영했다. 하지만 제대로 수영한 것 같지 않아 마음이 꽤 우울하다. 거제도 신청하다.



2004년 06월26일(토)올림픽수영장,

낼 대회 앞두고 날씨가 안좋지만 갔다. 피앙도 온다고 하고 ... 재미나게 수영했다. 무리 하지 않고 몸에게 낼 핀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다. tv외화가 재미있어서 보고 나니 2시쯤 되었나! (러시아 영화였다)



2004년 06월23일(수) 남산순환코스, 10km/59분, 마늘6km반딧불4km동반주

남산 순환코스를 정말로 오랜만에 달렸다. 자신없지만, 수영대회도 있고해서, 그리고 피앙과 같이 일하게 되어서 그런 인연으로 갔다.

36분에 1set를 달렸다. 역시 예전에 27분이었는데 조금만 늦게 달려도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마늘 사는 소식도 듣고 좋았다. 그리고 반딧불과 달렸다. 2km까지 갔다왔는데 정말 좋았다. 옷보관함이 아래로 내려와 있었다. 예전에 바뀐 거라는데 이제야 알다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다란 시조가 떠올랐다.



2004년 06월22일(월) 집, 푸쉬업,스트레칭 15분

대회는 있는데 훈련은 못하고, 열정이 식어서인지 몸이 간사해져서 그런지... 그래도 준비하는 자에겐 펼쳐진 미래가 있는 걸 알기에 샤워하면서 푸쉬업,앉았다 일어서기 등등 부지런히 했다. 파워풀 하게 하는 것 보단 정확한 자세 취한는데 관심을 두고... 편할 것 같은 동작도 생각보다 힘들군!




2004년 06월20일(일) 올림픽수영장, 핀수영2시간20분

미사리 대회 앞두고 핀수영 마지막이 될듯 열심히 했다. 매번 하느리님이 하라는 걸 못해낼것 같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내는 걸 보면 사람은 정말 대단!



2004년 06월19일(토)관악청소년회관 .1시간,자유형1km와... 67.15kg

거의 10일 만에 수영하다. 비가와서 늦장부리다가 13-13:50 자유수영 갔다. 가보니 7월부터는 자유수영이 9시부터 9시50분까지라는군~~ 야호 밤늦게 수영할 수 있겠다. ㅎㅎ

훈련을 꽤 오랫동안 하지 않았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유형 24분간 하고 그다음엔 영법별로 조금씩 해서 몸을 맞추다



2004년 06월10일(목)강서체육관 .1시간30분,개인혼영1km, 그냥 수영

우리동네에 수영장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ㅋㅋ 아시안 게임때 생긴 하키장과 사이클 경기장 지하에 수영장이 있었다. 6레인 25m와 유아풀 그리고 넉넉한 공간. 가볍게 몸풀고 나서 개인혼영(200m)를 5set하고 그리고 자유형과 평영 등등 하다가 왔다. 가는 길 25분 걷고 올때도 걸었다. 체중을 재지 못하다.



2004년 06월08일(화)관악청소년회관,1km/50분정도 몸무게: 66.15kg

해외여행은 결국 포기했다. 집에서 뒹구는게 무엇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자유형 1km 좀 안되게 하고 나머진 천천히 ... 즐기다. ㅎㅎ , 수영후 마적님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먹고 힘내고 미시령(성모가정의학의원)님의 처방전을 받아 일주일치 약짓다. 휴가인데 집엔 가야겠다.



2004년 06월06일(일)과천마라닉,서울대공원 동물원/ 7시간정도 8.5km, 80분산행

첫풀을 달렸던 곳이기에, 그리고 집과도 아주 가까왔기에 갔다. 오랜만에 못봤던 이들을 보아서 좋았다. 어제 핀수영의 여파로 신경써이지만, 1 set와 산행 한시간 넘게 한 것 같다. 그것으로 만족이다. 산림욕장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리 좋은 곳일 줄이야. 담엔 천천히 즐기면서 걷고 싶을 때 와야 겠다. 자연스러운 곳이긴 한데 코스는 한없이 인공적인 냄새를 풍겼다. 잘준비된 화달분 덕택에 기분좋게 달렸다. 혼자 집앞 사우나에 갔는데, 처음으로 반신욕이란 걸 해봤는데 ... 내몸에 맞는 건지 어떤지 결정하긴 ... 인터넷으로 확인 후 정확히 반신욕이란 걸 해볼 생각이다.



2004년 06월05일(투) TI정모,올림픽수영장/ 2시간정도

핀끼고 수영하는 것이 아주 쉽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강습때 좀 했으니... 건데 해보니 한가지 빠뜨린게 있었다. 한시간 이상 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용하지 않았던 발목 근육통이 신경쓰인다. 공식적인 날로는 7일부터이지만, 우얏든 출근안하는 첫날이어서 그런지 기분은 무지 좋았다. ㅋㅋ




2004년 05월30일(일) TI정모,삼모/ 2시간정도66.50kg

가까운 곳에 정모를 해서 그런지 늦게 갔다. 그리고 어제 달린 거리를 생각해서 무리 하지 않기로 하고 천천히 하다. 저번에 말한 딱딱한 수영보다는 부드러운 수영을 하려고 노력했다. 역시 운동하는 건 좋다. 그리고 좋은 것은 달리기 할때의 66kg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참에 노력해서 64kg대만 되면 ... 효과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할 수 있게 노력해야쥐~~ 아기 기저귀 끈으로 발목 묶고 접영연습을 했다.



2004년 05월29일(토) LSD 37km정도/4시간 시흥역->여의도(왕복)/67.50kg

전날 번개에서 LSD이야기가 나왔다. 런닝구님과 포비짱님,판도라와 달리기하기로 약속을 했기에... 늦게 잤지만 힘겹게 맞추어서 나간 시흥역은 런닝구님 밖에 없었다. 한동안 달리지 않았기에 천천히 달리다. 그래도 가는 시간은 1시간 38분 정도 걸렸다. 한데 문제는 역시나 후반, 몇 km를 걸었는지, 배고프고 지치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 거리를 달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다시금 알게되다. 오른쪽 윗 허벅지가 약간 쓸려서 아팠다. 그래도 런닝구님께서 사우나에 식사까지 쏘셔서 즐거웠다. 그리고 달리기가 정직한 운동임을 다시금 깨닫다. 그래도 37km정도를 달려서 기분은 좋았다. 도전했으니까...



2004년 05월26일(수) TI번개,상록회관/ 2시간45분정도 /66.80kg

번개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다. 접배평자 순으로 300m씩 하고 누워서 접영발차기와 배영발차기 100m을 한set으로 10set을 했는데 꽤 운동량이 되는 듯 했다. 뒷풀이때 하느리님이 뻣뻣하단 말을 해주었는데 공감이고 수영때 힘 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2004년 05월24일(월) 월달참석/ 5km정도

5km 정도 달린 것 같다. 회사일이 일단락되어서 인지... 행복하게 달리고, 아구찜을 먹었는데 꽤 맛난 집이었다. ㅎㅎ




2004년 05월23일(일) 수영 TISC 11차 모임 /67.50kg

정말 오랜만에 수영했다. 자유형 1km, 접영과 배영도 부지런히... 머리로 수영하면 안된다. 몸으로 해야 된다. 몸무게가 꽤 정상으로 돌아와 좋다.



2004년 05월15일(토) 수영 67.85kg/ 제2회런너스페스티벌 하프 참가

아침 일어나 수영장으로 향했다. 부지런히 살았다고 나중에 후회할 일은 없으니... 늦게 들어갔지만 자유형,배영,평영 부지런히 했다. 그리고 시간 죽이다. LG트윈타워에서 한시간 멍하니 있다 다행히 대회에 참가해서 하프 완주했다. 그런 뒤 4km정도 더 달렸다. 대회를 치열하게 달리지 않은 처음이다. 첫 풀을 완주한 8.15대회 말고는... ^^; 우얏든 완주와 사람들과 인사한 것에 행복과 몰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차피 할빠엔 즐기자~~ 정래야.



2004년 05월13일(목) 달리기(서울대외곽코스, 운동장10바퀴 1시간20 지속주 )

토요일 3시에 마라톤 대회란다. 할말이 많지만, 참는다. 참는다. 참는다. 수령도 당일하고 주로 통제도 제대로 되지 않는 한강일 터인데 ... 그래도 희망을 가져본다. All goes well. 서울대 외곽코스 30분에 달렸다. 스피드는 좀 따랐지만. 근육은 아직도.




2004년 05월10일(월) 달리기(서울대외곽코스, 월달참석 1시간 지속주 )

판도라가 나온다 해서 얼굴 보러 갔다. 맑아진 느낌을 받았다. 역시나 오향님을 존경한다. 장지까지 갔다 온 것 같다. 다리의 힘은 빵빵한 것 같은데, 몸무게 늘어서인지 스피드 내기는 힘들다. 하지만 5/15 하프를 위해 ~~



2004년 05월08일(토) 잠실실내수영장 수영2시간 68.45kg

TI 훈련법에 대해 관심이 있어 가입한 이후로 정모를 계속 참석한다. 중간 함평을 다녀올 때 빼고는 결석도 없이... 50m 풀은 상쾌하다.



2004년 05월07일(금) 달리기(2시간:서울대외곽코스, 관악구민운동장)

5/15 하프대회가 있기에 달려야 했다. 그리고 달리면서 숨쉬기가 힘들지 않았다. 다리 근력도 괜찮다. 라디오 때문에 스피드를 알지 못해서 인가? 와서는 땀 절인 옷을 모두 손빨래 하고 양다리를 얼음찜질하고 맨쇼래담한종류인 에스로숀을 발랐다. 준비 잘하다. 준비 잘하다. 준비 잘해야 한다.



2004년 05월02일(일) 동작구민센터/ 8차 TI 모임 3시-5시30분, 68.15kg

편하게 했다. 하지만, 숨쉬기와 자세에 그리 집중하지 못했다. 뒷풀이에서 망가짐^^;



2004년 05월01일(토) 수영 스피디하게 자유형/평영/배영/접영/ 67.85kg

8시에 도착해서 50분까지 부지런히 수영했다. 이번엔 자유형/평영을 반반씩 하고 배영도 신경써 하고 그리고 접영하다가 시간이 모자라서...여기.



2004년 04월25일(일) 함평마라톤 21.0975km/102:15

제4회함평나비마라톤에서 하프 완주. 처음엔 페이스메이커만 따라간다고 했다가 12km를 넘어서는 지점에서 앞뒤가리지 않고 앞으로 나갔다. 혼자서 멍하니 ...



2004년 04월18일(일) 수영 2시간 TISC 6th정기모임 참석, 67.45kg

온라인 모임에 첫참석. 2차 뒷풀이까지 참석했다. 나도 날 믿을 수 없군. 여하튼 어제 달린 허벅지를 풀어주다.



2004년 04월17일(토) 달리기 24km/138분, 수영 30분 정도, 67

언제나 그렇듯 도서관 책 반납도 있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좀 늦었지만, 관악청소년회관으로 가서 수영했다. 입수와 더불어 25분 자유형만 했다.



2004년 04월15일(목) 달리기 약8km/60분, 수영 75분 정도 (1km/20:30초)

몸무게67.10kg 약8km/60분 서울대 A코스한바퀴 돌고 관악청소년회관까지 뛰어감. 수영/75분 자유형1km/20:30초 그리고 즐기면서 수영. 샤워할때 허벅지를 찬물로 맛사지 5분 정도 해주다.



2004년 04월12일(월) 달리기, 13km/70분

13km/60분 운동시간:2시간 정도, 출발전 스트레칭과 운동장을 가볍게 3바퀴 정도 달린 시간을 포함해서 그렇다. 서울대 한바퀴를 정확히 30분씩*2바퀴를 뛰었다. 후문을 통과해 순환코스까지의 거리를 1km라 하고 왕복 2km포함해서 대략 13km. 쉬지 않고 숨쉬기, 자세에 신경쓰며 달린 것에 만족.

땀에 젖은 옷은 손빨래와 섬유유연제로 헹군 후에 방안 빨래줄에 걸었다.



2004년 04월10일(토) 수영

어깨가 아파서 일주일을 쉬고 힘겹게 일어나서 수영하러갔다. 도서를 반납해야 되니까 가긴 가야 되니까. 바로 입수와 더불어 1km하고 평영,접영을 좀 했다. 배영은 안하다.



2004년 04월04일(일) 달리기/수영

월달 A코스 2바퀴 14km 정도를 1시간 45분에 달리다. 삼모레포츠에서 수영을 90분정도 했다.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부지런히 하진 못했다.



2004년 03월31일(수) 06:05-06:55 68.20kg 수영

4월은 잔인한달이어어서 수영쉬기로 마음먹다. 오늘에야 정했다. 마지막으로 훈련같이 해보다. 물놀이 보단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모두 신경써 해보다.



2004년 03월29일(월) 06:05-06:55 67.50kg, 핀 수영, 서울대월달B코스 8km/60분

[수영] 06:05-06:55 67.50kg 핀수영, 강습 설명 할 때는 부지런히 움직였다. 앞에 멤버들이 접영 스피드가 느려서 천천히 리듬찾기에 몰두했다. 팔은 움직이지 않고 허리 부분의 리듬 찾기..

[달리기] 19:30-21:00 8km [서울대 월달]오랜만에 모임에 가서 달렸다. 이로서 올해 들어 두번째로 달린 것 같다. 날씨가 흐려 춥지 않을까 하는데, 막상 운동장을 달릴때 땀이 나서 짧은타이츠에 작년 춘천마라톤대회에서 준 상의를 입고 달리다. 빗줄기가 잠시 굵어질때도 있었지만, 땀내며 달린다는 건 좋은 것 같다. 허리아래로 체중이 늘었다는 신호를 정확히 느낄 수 있었다. 몸을 가볍게 해야겠다.



2004년 03월28일(일) 11:25-12:50 67.10kg

자유형, 접영,배영,평영 편하게 하다. 자유형 1km(턴을 생각해서 3번정도 더했다)를 20분대 정도 인 것 같다. 어제 수모 조금 찢어져서 신경쓰인다. 다시 구매해야 되나?



2004년 03월27일(토) 8:00-8:50 67.90kg 즐겁게 수영.

수영하러갔다. 금요일 피곤해서 강습을 받지 않았기에 무리하지 않고 즐거이 ... 1km 했다.



2004년 03월24일(수) 06:10-07:00 67:30kg
어제 늦은 퇴근의 휴유증으로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지각한번 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움직였다.
가서 자유형7회,평영7회,배영2회 그리고 접영 2회 하고 쉴때는 입영연습했다.



2004년 03월22일(월) 06:00-06:50 핀수영 67.20kg
오늘은 뒤에서 천천히 가지 않고 앞서서 접영/배영/자유형/했다.



2004년 03월21일(일) 10시40분-11시50분 68.20kg
올림픽공원 수영장에서 수영.



2004년 03월 20일(토) 08:00-08:50 67.80kg
자유형 1km정도 접영 좀 함 또 훈련 생각없이 멍하니. 도서관 들러 책반납및 3권 빌려옴



2004년 03월19일(금) 06:00-06:50 67.75kg
수영(자유형10회 정도), 스타트 강습, 자유형 속도가 나지 않는 이유는 발차기 때문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발차기를 숙달해야 되는데...



2004/03/17(수) 06:10-07:00 68.20kg

4시에 일어났는데 목주위가 또아프다. 그래서 또 엎어져 잤다. 다시 일어나니 6시5분전 수영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갔다. 무리하지 않고 500m정도만 했다. 다행히 강습은 안하고 자유수영하라 해서. 사람몸은 대단하다.바로 안다. 비온다는 것을 몸이 알아채다. 나도 나이가 든 것일까?



2004/03/15(월) 06:10-07:00 핀수영 67.80kg

하루의 천당은 사라졌다. 어제 기분이 꿀꿀해 먹은 아이스크림 때문인지 몸무게는 이상하리 만치 늘어나 있엇다. 67.80kg 어제 목주위가 아파서 자기전 한장 남은 파스를 바르고 자서 그런지 많이 나아서 수영은 하기로 했다. 하지만, 편하게 쉬면서 쉬면서...



2004/03/14(일) 11:30-13:00 수영 66.20kg

자고 일어나니 10시40분인가, 그때부터 tv보다 멍하니 수영장에 갔다. 매번 즐겼는데 오늘은 1km를 했다. 그리고 접영/배영/평영/도 제대로 좀 했다. 끝내고 나오는데 몸무게가 줄다. 행복했다. 이제 라면은 저녁에 절대 먹지 말아야 겠다. 한 3주동안 라면 때문에 늘어난 뱃살을 이제야... 물론 아침 먹지 않고, 물한잔으로 떼워서 체중이 준 것이지만 말이다.



2004/03/13(토) 08:12-09 수영 67.65kg

아침에 수영하는게 힘들다. 특히나 멀리까지 가서하려니.. 그러다 수영하는게 내 몸에 좋으니, 버스타고 가서 늦게 들어가서 즐기다. 물과 놀고 나서 마적님 가게에 가서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 맛도 괜찮고 4천이라니 가격도 저렴하다. ㅎㅎ



2004/03/12(금) 06-07 수영 68.45kg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했다. 열심히 하기보다는 즐겁게 했다. 발전하지 않는 내생활



2004/03/10(수) 06-07 수영 68.45kg

새로 구입한 수영복/수경을 가지고 멋지게 착용, 한데 수모를 가지고 가지 않아 베로 된 수모를 하나 빌렸다. 이런 폼생폼사인데 엉망이구만. 수영복이 몸에 꽉끼어서 힘들다. 나중에 고환부위가 압박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해지는. 배는 다행히 윗배만 불러서 상관이 없지만 말이다. 뱃살을 빼야 한다. 뱃살을 ㅋㅋ

나와서 재는 체중계는 우와 놀랐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 잰거임에도. 헬스 등록을 하던지 수를 내야 겠다. 싶다.



2004/03/08(월) 06-07 수영 68.20kg

핀수영 수영강사가 바뀌었는데 열의있게 잘 가르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한데 내 수영실력은 늘지가 않아서 문제. 하지만 또 쉬었기에 핀수영도 천천히 천천히 했다. 핀수영을 하면 스피드감을 느껴 아주 좋다.





2004/03/07(일) 14:20-15:40 수영 68.20kg

점뺀지 8일째 참지 못하고 집근처 수영장이 휴관하기에 멀리 청소년회관까지 가서 수영하고 오다. 역시나 3일 연이어 저녁에 라면을 먹어서인지 배는 나오고 몸무게는 늘고 나자신을 가꾸려고 하지 않는 날 본다. 달리기를 하며 느낀 것은 기록경신을 위해선 정말이지 전체적이면서 부분적인 모두를 훈련해야 함을 알지만 달리기만 한 나를 봐서도, 에니어그램7번이 맞는 것 같다. 스피드 훈련, LSD훈련, 근력훈련 이렇게 세가지만 복합적으로 했어도 기록경신은 되었을 터인데...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나?



그냥 즐기는 수영을 했고, 300m 쉬지 않고 한 것이 가장 긴 훈련이었을까? 내일 강습엔 힘있게 해볼생각이다. 어깨는 역시나 버끈하다. 탈골 아니면, 근이 아직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2004/02/27(금) 06:15-07 수영 67.35kg

깨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10분쯤 늦게 가서 킥2회, 접영5회, 배영평영5회 편하게 했다. 어깨도 부담되고 일주일은 쉬어야 겠다 싶어서...결심했다. 점빼고 일주일 수영 쉬자고. 다행히 월요일이 휴일이어서 수영안할테니 하루만 빠지면 되겠다.싶어서...



2004/02/25(수) 06-07 수영 67.45kg

일요일 무리한 수영때문에 몸이 엉망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월요일 핀수영은 끝났고, 쉬었다. 휴식한다는 게 쉬운게 아니다. 정말로. 다행히 이번만은 마음편히 쉬었고, 어제도 쉬다. 오늘은 편편히 왔다갔다했다.킥판차기 7회정도 하고, 천천히 놀다. 즐거움에 목적이 더해져 즐기지 못한다는 바보는 되지 말자.




2004/02/22(일) 10-13 수영 67.50kg

집에서 수영장까지 5분거리 멍하니 시간보내면 억울할것 같아서 수영장직행. 스트레칭을 좀하고 가볍게 자유형 2회를 하고 나니 10시50분이어서 10분 휴식. 그런뒤 11시 호각소리와 함께 자유형 시작, 50분 호각소리에 50회(2.5km) 했다. 플러스 마이너스 1,2 착오가 날지 모르겠지만 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10분 휴식후 개인혼영 200m * 4회 하고 나서 물속 걷기 등등 즐기며 12시50분까지 훈련.



2004/02/21(토) 8-9 수영 67.50kg

잠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관악청소년회관으로 수영하러 갔다. 6시쯤 일어났지만, 자유수영시간은 8-9시래서 7시45분쯤 나와서 들어가니 10분 쯤. 몸 풀고 10회(500m)를 스피드하게 했다. 9분51초가 나왔다. 나머진 즐기며 천천히, 그리고 어설프게도 이상하게 수영자세를 일러주고 싶은 마음에 다른 레인의 여성분 가르쳐줌.



2004/02/20(금) 6-7 수영 67.70kg

요샌 잠이 부족하기도 한 것 같다. 예전엔 2시에 자고 8시쯤 일어나 출근했다면 강습때문에 이틀에 한번은 늦어도 5시50분에는 일어나야 되니까. 다행히 쉽게 일어나 늦지 않게 수영장에 갔다. 아주머니 스피드에 젖어들까봐 걱정을 했는데 킥판이 살려주는 것 같다. 발차기 4번/킥판끼고 자유형하고 가볍게 접영 2번 정도 하고 ㅋㅋ 여하튼 즐기며 했다. 질리면 안되니까.



에전 런클모임 당첨되어 얻은 수영수건(15000원짜리 아식스)을 잃어버린 것 같다. 수영장에 두고 온 것 같아 아저씨게 물어봤지만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어이쿠 아까운 것. 솔직히 난 잃어버려 속상한 이유가 돈일 줄 알았는데 그 물건과 한 시간이 아쉬운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필통은 10년은 된 것이고... 거울도 5년은 넘었고, ㅎㅎ 물건에 애착이 가는 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입어서 믿지 못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이해해 주지 않아 답답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주 정많아 이입이 되는 것인지.



2004/02/18(수) 6-7 수영 67.70kg

수영은 재미있다. 훈련이라 생각하기 보다 즐긴다는 개념으로 했다. 앞에 분이 스피드가 나지 않아서 평영을 연습했는데 재미있다. 끝날쯤에 스타트 연습을 했는데, 아쉬운 건 한사람이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스키를 생각하며 기본 자세 연습을 여러번 해보다.



2004/02/15(월) 6-7 핀수영 67.70kg

핀수영 오랜만. 즐기면서 했다. 강습후 꼭 전체가 같은 레인에 모여 둘러쌓고 손을 얹고 파이링~~ 외친다. 그건 한편으로 몸을 부대끼고 하는 운동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다른 레인의 사람들도 힐긋 쳐다만 보았는데 이렇게 같이 마주 보고, 손을 잡고 파이팅은 외칠 수 있으니... 형이하학적 개념이라기보다 지겨움이 생길때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질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싶다. 수영상급반의 남자 어른 한분은 같이 모여 있을때 즐거운 조크를 해서 부드럽게 상황을 여는데 나역시 그런 웃음을 줄 여유나 연륜이 생기길...



2004/02/14(토) 용평스키/뉴엘로,엘로,핑크,그린, 골드코스

회사에서 야유회 형식 비슷하게 스키장에 가다. 경비가 들지 않고 가는 것은 정말 좋다. 재미나고... 오전에 초보자 코스를 헤매다가 오후에 골드코스를 타다. 3번 타니 시간이 마감. 처음은 겁도 없이 탔고, 넘어지는 것도 적었지만, 두번짼 정말 잡생각과 힘든 근육이 지탱하기 힘들었다. 세번째엔 어려운 지점을 지나면 좀 쉬고, 또 한번 몸을 맡기고 그렇게 해서 그런지 좀 낫게, 적게 넘어지며 탄 것 같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힘차고 재미난 것만은 틀림없다. ㅎㅎ 아직은 젊은가!!



2004/02/13(금) 6-7 수영 68.20kg

어제 라면 두개나 먹고 자서 그런지 몸무게에서 ^^; 여하튼 일어나서 수영장에 늦지 않게 갔다는 것에 만족한다. 정말 행복하다. ㅎㅎ 자유형 500정도 하고 접영좀 하다보니 벌써 한시간이 가버린 것 같다. 시간이 짧은 게 아쉽다. 한시간 반은 되어야 되는데 말이다.



2004/02/10(수) 6-7 수영 67.60kg

몸무게가 예전으로 되돌아온 것 같다. 다행이다. 몸도 가볍고, 여기서 3kg만 더 빠지면 딱인 듯 한데, 배살이 안빠져서 ... 킥판잡고 발차기 3회했는데 수영스피드를 늘이기 위해선 이게 필요하겠다 싶다.





2004/02/09(월) 7-8 수영 67.60kg, 월달참석 운동장 몇바퀴??

시간을 바꾸다. 화목토에서 월수금 거기다가 오늘만 7-8시이고 다음부터는 6-7하기로 했다. 핀수영하는 날인데 난 없어서 그냥 부지런히 왔다갔다 했다. 애구애구 운동되는 구만~~



정말 오랜만에 달리길 했다. 사실 달리기 라고 하기엔 좀 그랬지만 voy의 카운세링 부탁에 가서 같이천천히 운동장돌다 돌면서 이야기 하다가 천천히 걸었는데 힘들구만 사람을 만나는 건 정말 재밋고 좋은 일이다. ㅋㅋ





2004/02/03(화) 수영

수영강습이 시작되었다. 재미나게 하고 즐기기로 했다. 사람은 없지만, 아주머니들 하고 같이 해서 좋기도 한데 뭐 그렇다. 여하튼 열심히 해보자.





2004/01/31(토) 수영 1km정도 and 몸무게 67.20kg

2시에 잠을 잤기에 미룰려는 마음이 생겼지만 비웠다. 왜냐면 도서 반납을 해야 되니까. 의욕이 없었고, 도약을 위해 무리했던 근도 다시 예전의 상태로 되돌아가 있었기에...^^;

스트레칭후 자유형2set,개인혼영200m,천천히 말그대로 자유롭게 1km, 개인혼연200m , 스트레칭 끝.


수영을 하면서 내가 부족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우선 근력키우기, 둘째는 다리킥을 잘해야 된다는 것. 2월 수영부터는 내 부족한 영역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준비.





2004/01/25 무리했다. 도약하기 위해

아침 일어나 제크와 커피로 아침 떼우고 쬐끔 망설이다. 수영장으로 향했다. 4200원 무지 비싸다. 하지만 해야지. 그리고 42700원에 2월 성인수여B반에 등록했다.



화/목/토 7시-8시 타임이다. 계획은 스타트와 접영 제대로 하기. 그리고, 자유형 도약하기다. 자유형 도약하기 위해선 킥속도가 일정해야 되고, 한달에 한번은 4km, 일주일 한번은 2km 정도는 달릴 수 있어야 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해온 것과 다르게 근력 운동 해야한다. 그리고 수영1km이상 하면서 지겨워 하면 안된다. 연기(練氣) 단계이다.



이 단계를 넘어야 마라톤도 3시간 30분대안에 들어갈 수 있겠지! 그리고 마음도 좀더 단련. 오랜만에 가본 황제님글을 보니 중국어를 시작하신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 어설프게 미뤄둔 탈퇴후 한동안 비워둔 그자릴 다시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떨어져 있더라도 편히 있기위해 ㅎㅎ



샤워기 앞에서 스트레칭했다.

그후 자유형100m,개인혼영200m,자유형1km,접영500m,배영500m,평영500m했다.그리고, 풀을 돌며 스트레칭. 예전 운동할 때 했던 수순으로 했는데 힘들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수 있어 좋았다. 도약했다. 이제 도약했으니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지!



중간 쉬는 동안 입영 동작을 따라 해보니 골반이 아프네. 이제야 입영이 안되는 원론적인 이율 알았다! 내몸에 좀더 알도록 귀기울여야지!




2004/01/24 67.80/167.5cm 근력이 부치다

일주일 전 눈오는 날 택시 타고 10분 늦게 수영장으로 향한 기억이 생생해서인지 3시에 잤음에도 7시에 일어나서 버스타고 갔다.



스트레칭후 자유형100m,개인혼영200m,자유형100m,자유형1km+턴때문에50m더

그런 후 접영50m, 편하게 배영,자유형 가볍게 해서 대략 1.8km정도는 했을까?

스트레칭 하고, 언제나 루틴하게 죽 먹고 도서관 책대여후 집에 오다.



한데 문제는 자유형하는데 크롤이 부드럽게 안되는 것. 힘이 부쳐 안되고 근이 뭉쳐진 느낌을 받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훈련을 하지 않아 힘이 없어져 버린 그런 느낌이었다. 또한, 수영할때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건 무슨 현상일까? 달리기를 하지 않아 심폐가 말듣지 않는 걸까? 아니면 먹는게 부실해서 그런 걸까? 정확히 말하면 아침에 커피를 먹는게 좋은게 아니라는 반증인지...



여하튼 오랜만에 몸무게는 정확히 재다. 구성은 바뀌어도 전체는 그대로라. 그렇다고 내몸 변화를 내가 모르면 그건 잘못된 것이겠겠지!

손이 지배하는 세상이 내눈에 띄는 건 우연히 아니다.







2004/01/17(토) 수영1km정도

아침에 일어나 청소년회관에수영하러 갔다.

늦게 가서 바로 스트레칭과 더불어 1km수영하는데 오른쪽 팔이 아프다 한다. 운동을 부지런히 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다.



딴지일보에서 봄날아줌마 이야길 보고나니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지만 말이다.



스트레칭100m/자유형1km/개인혼영200m/스트레칭



몸무게 67.75kg.



운동해서 기분좋다~~









2004/01/10(토) 올해첫운동

남는 시간 운동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몸자체도 관리해줘야 된단다.



수영과 마라톤을 꾸준히 하다 두어 달 정도 쉬었는데, 배가 나오고 집중력이 떨어짐을 몸소 체험한다. 일찍 일어나지도 않고 멍하니 8시15분까지 자다 일어나서 9시까지 출근하고, 일하고 늦게 퇴근하고 쩝쩝



주5일근무하면서 일년에 다섯 번 정도 나오는 토요일 이다. 하지만 여유있게 아침에 6시30분쯤에 일어나 커피한잔 하며 정신들고 나서 수영장에 갔다.



준비운동,개인혼영200m,자유형1km, 내맘대로 수영 200m,마무리운동



이렇게 해주었다. 운동을 하고 나니 뿌듯하다. 잠실수영장에서 아침7시-8시가 있으니 부지런히 하면 주3일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년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해야지!! ㅋㅋ